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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청소년들의 재능 나눔으로 빛난 무대 |
[뉴스스텝] 통영시는 지난달 30일 저녁 7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1층 아트홀 통에서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를 개최했다.
‘드림보이스 뮤지컬 콘서트’는 지역 내 활동가 등의 재능 나눔으로 진행되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통영 청소년 뮤지컬 극단 ‘드림보이스’ 단원 6명과 김민주 대표(꿈꾸는 뮤지컬 아카데미)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지금 이 순간’ 등 국내외 유명 뮤지컬 대표 넘버 15곡이 무대에 올랐으며, 2022년 통영국제트리엔날레에서 선보였던 지역연계전 주크박스 뮤지컬 '행복 청춘은 말이야' 넘버 10곡도 함께 선보여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했다.
이날 청소년 단원들은 노래와 연기, 안무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지도강사의 전문적인 지도와 연출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공연을 구현했다.
김민주 대표는 “무대 위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서로를 믿으며 최선을 다해 준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 완벽함보다 진심을 선택했던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 서게 될 모든 무대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래본다”라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한 통영시민은 “통영에 이런 멋진 인재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청소년 뮤지컬 단원들의 꿈을 응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 도시재생과는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을 통해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통영시민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능 나눔을 통한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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