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국토교통부 방문...강원특별자치도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협력 요청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2 16: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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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신임 제2차관 만나 취임 축하... 道-국토교통부 긴밀한 협력 요청
▲ 김진태 지사, 국토교통부 방문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백원국 신임 제2차관과 국토도시실, 도로국 등 실무 직원들을 만나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을 설명하며 각별한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특히, 대통령실 국토교통비서관으로 재직하다가 지난 3일 신임 제2차관으로 임명된 백원국 신임 차관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김진태 지사의 이번 국토교통부 방문은 ‘강원특별자치도의 1호 세일즈맨’으로서 ‘국비를 따내기 위해서라면 고위직, 실무진 가리지 않고 만날 수 있는 사람은 다 만난다’는 방침 아래 이루어졌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로·철도 등 주요 SOC 현안은 물론이고,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등 강원특별법상 국토교통부 소관 특례 조항 등 광범위한 현안에 걸쳐 도와 국토교통부가 긴밀히 협력해야 할 필요성을 강력히 어필했다.

또한, 김지사는 도로국 실무진을 만나 ▲영월~삼척 고속도로 ▲포천~철원 고속도로 ▲속초~고성 고속도로 ▲제2경춘국도 등 도내 주요 도로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추진 드라이브를 요청했다.

영월~삼척 고속도로는 내년도 상반기 중에 기획재정부의 예타 결과가 나올 예정으로, 도에서는 예타에 대응한 도와 국토교통부 간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 대응을 요청했다.

포천~철원 고속도로와 속초~고성 고속도로는 각각 올해 6월과 7월 국토교통부가 사전타당성 용역에 착수한 바, 접경지역의 신속하고 원활한 교통망 구축을 위해 용역 조기완료와 예타 신청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제2경춘국도 건설은 서울~양양 고속도로의 상습 정체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조속히 추진해야 할 필요성을 설명하며, 내년도 예산에 공사비를 반영하고, 2029년 준공 전까지 활용할 대체 도로교통망 구축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건의했다.

백원국 제2차관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출범을 축하드리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주요 SOC 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만남 후 김진태 지사는 “백원국 제2차관뿐 아니라 직접 사업을 검토할 국토도시실, 도로국 등 실무부서 직원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말하며“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우리 도의 입장을 전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를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 만드는데 필요하다면, 고위직/실무진 가리지 않고 누구든지 만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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