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서 도로 공사 현장까지...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 현지 시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6:35:07
  • -
  • +
  • 인쇄
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 애로사항 청취 및 구만~오음간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점검
▲ 복지건설위원회 현지시찰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위원장 반태연(강릉))는 9월 9일 춘천시와 화천군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방도 461호선 구만~오음간 도로 확·포장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먼저 춘천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운영 현황과 장애인복지관 건립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복지관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애인종합복지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면서, 장애인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오후에는 화천군으로 이동해 지방도 461호선 구만~오음간 도로 확·포장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으며 이후 현장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 관리에 대한 당부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확·포장공사 시점부터 종점까지 전구간의 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로부터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및 주요공정의 품질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반태연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업 추진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복지와 건설 분야의 정책을 제대로 살피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복지 현장에는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도로 건설 현장에서는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 동래구 통장단, 자매도시 고창군 찾아 우호교류

[뉴스스텝] 부산광역시 동래구 통장단이 자매도시인 고창군을 찾아 지역 간 우호를 다지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창군은 11일 농업인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과 최병록 동래구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통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동래구 통장 선진지 견학 및 우호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높이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전북교육청,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최종 우승팀 가린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일 전주MBC 공개홀에서 ‘2026년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결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사회적 논제에 대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결승전은 초등 부문을 시작으로 중고등 부문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결승 진출팀 학생 18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다. 앞서 진행된 서면 심사와 예선전, 본선 4강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친환경 급식, 학교 넘어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야”

[뉴스스텝]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지난 9일 농정해양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찾아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 대상을 학교급식에서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날 최 의원은 “복지관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급식 단가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학교급식에서 축적된 친환경 농산물 공급체계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