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미국 뉴욕 특판행사 수출상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01 16:45:22
  • -
  • +
  • 인쇄
6월까지 뉴욕 특판 행사에 참가할 10개 기업 제품 선정
▲ 홍천군, 미국 뉴욕 특판행사 수출상담회 개최

[뉴스스텝] 홍천군이 미국 뉴욕 특판행사에 참가할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수출상담회를 6월 1일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1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관내 식품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특판 행사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했다.

모집 결과, 총 13개 기업(업체명 바농, 삼둔농원, 백이동골, 산촌마을, 홍천명품한과, 산돌식품, 한두레, 별땅한과, 성원컴퍼니, 홍천농산, 효자원식품, 기룸, 강원인삼농협)이 지원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바이어가 13개 수출 희망기업을 상대로 미국 수출 가능성, 구성품 검토 및 수입통관 등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6월까지 뉴욕 특판 행사에 참가할 10개 기업의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 홍천군은 수출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2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 내 식품 제조 기업의 우수제품 수출을 위한 물류비, 홍보물제작비, 무역교육컨설팅, 수출보험료 가입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특판 행사 예산(4천 7백만원)을 편성하여 판촉행사 대행비, 홍보비, 장소 임차비, 물류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9월 추진을 목표로 뉴욕, 시카고 각 1회씩 미국 특판 행사를 2회 기획하고 있는 등 해외 네트워크 발굴 및 판로를 적극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수출을 희망하는 홍천군 기업에게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우수기업들이 수출성과를 낼 수 있도록 수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은 작년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네덜란드 특판 행사에서 홍삼, 찰옥수수범벅, 기름, 김치, 된장 등 10개 기업, 23개 제품을 수출하여 5천 3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제20기 동부실버아카데미 입학식 개최

[뉴스스텝] (재)김해시복지재단(대표이사 임주택)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일‘2026년 제20기 동부실버아카데미 입학식’을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 행사에는 1부 기념식으로 내빈소개, 국민의례, 신노인헌장 낭독, 인사말씀, 대표선서 진행, 2부 축하공연은 동부노인종합복지관 회원으로 구성된 음악밴드 동아리 청춘사진관밴드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 참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 김해시복지재단 임주택 대표

K-전력기술 세계로 뻗어가다! 한전, 글로벌 전력분야 교육 입찰수주 쾌거

[뉴스스텝] 한국전력 인재개발원이 ‘파키스탄 청정 및 지속 가능한 에너지 투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추진하는 ‘전력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의 담당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2월 3일(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입찰은 프랑스 EDF, 이탈리아 CESI 소속 교육기관 등 9개국 11개 전력 전문 교육기관들이 참여한 국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업체자격과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하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 겨울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뉴스스텝]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독서커뮤니티 활성화 및 예술 활동 확산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독서, 예술 동아리 운영을 진행한다.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원필사 동아리”는 필사하고 싶은 책을 선정해 필사를 진행한 뒤, 필사한 문장을 공유하며 생각을 확장하는 동아리다.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는 필사와 어울리는 티블렌딩 체험을 함께 운영하여 향과 문장을 함께 음미하는 시간을 마련할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