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수 원주시장, 정부의 대기업 패키지 지방 이전 대환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07 16: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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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부의 판단 옳다
▲ 원주시청

[뉴스스텝] 원강수 원주시장은 최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발언한 정부의 지방이양 정책 방향에 대해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상민 행전안전부장관은 지난 2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대기업 3~5곳과 명문대․특목고를 묶어 지방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에 기업과 명문 교육기관에 특혜라고 말할 정도의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이전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삼성반도체 등 대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부흥을 목표로 삼은 바 있으며, 이를 위해 TF팀을 구성해 투자 및 기업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약속한 사항이기도 해 이 장관의 발언은 더욱 고무적인 신호다.

이에 대해 원강수 원주시장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히며,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부 정책의 방향이 절대적으로 옳다”고 말했다.

원 시장은 “정부의 지방이양 정책을 통해 원주시 경제 성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대기업을 필두로 명문 교육기관의 ‘패키지’이전에 원주가 최적의 입지가 될 수 있도록 정부와 더불어 파격적인 유인책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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