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6 16:20:45
  • -
  • +
  • 인쇄
2년 연속 '우수'...올해 '최우수(SA)' 달성
▲ 오태완 의령군수,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뉴스스텝] 오태완 의령군수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의령군은 16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5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오 군수가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2023년·2024년, 2년 연속 공약이행 평가 우수(A등급)에 이어 올해는 군 최초로 최우수(SA등급) 평가를 받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지난해 말 기준 △공약이행 완료 △공약목표 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등급을 매겼다.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에서 의령군 5개 분야 합산 총점이 87점을 넘어 최고 등급인 SA(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목표 달성 분야와 주민 소통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의령군은 2024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전국 평균을 웃돌며 현재까지 모든 공약사업이 단계별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는 것에 좋은 점수를 얻었다.

공약사항 관련 규정 훈령을 상위 규범인 규칙으로 변경 제정하여 공약 평가의 제도적 기반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약 추진계획과 분기별 실적, 예산 운영 등을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책실명제를 역대 최대로 확대 시행한 점과 군민공약평가단·주민배심원단 운영을 통해 주민 소통에 힘써온 노력도 인정받았다.

군민공약평가단은 지난해 8월 공약 평가 회의를 열고 54개 공약 가운데 33개가 우수하고 90% 이상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수행된다며 후한 점수를 줬다.

군민이 군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공약과 집행의 불일치를 해소하고, 군수와 직접 소통하는 신뢰행정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주민배심원단은 경남 군부 중 최초로 시도됐다.

현재 군은 민선8기 공약으로 농촌협약 공모사업 유치, 청년 커뮤니티 시설 조성, 궁류총기사건 추모공원 조성, 의병의 날 국가기념행사 유치 등 굵직굵직한 사업을 이행 완료했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 8기 의령군 발전을 위한 첫 로드맵에 이어 전반기 전체 점수도 합격점을 받았다"며 "군민과의 약속은 지키려고 노력했고,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 하려고 노력했다. 의령 미래를 위해 꼭 해야 하는 사업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끝까지 책임 있게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방 분권은 국가 생존 전략…5극 3특으로 대대적 재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이제는 소위 말하면 몰빵하는 정책들을 바꿔야 된다"며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니라 이제는 국가 생존 전략이 됐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모두발언에서 "전에는 우리가 가진 게 없다 보니까 한 군데 다 몰았다"

이재명 대통령, 남창옹기종기시장 방문

[뉴스스텝] 이재명 대통령은 1월 23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위치한 남창옹기종기시장은 조선시대 곡물창고가 있던 남창리 지역에서 열리는 5일장(3일.8일) 형태의 전통시장으로, 이 대통령은 장날 시장을 찾은 것이다.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시장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성남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 국토부 투자심사 통과

[뉴스스텝]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