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D-100일 교육감 서한문 발표 및 수험생 응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8-04 16:25:42
  • -
  • +
  • 인쇄
▲ 대전시교육청

[뉴스스텝]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능 D-100 교육감 서한문’을 발표하고, 응원 영상을 통해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그동안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며 노력해온 고3 수험생들에게 남은 기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 원하는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수험생들을 위해 헌신해온 교사와 학부모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대입지도 역량강화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 어깨동무 – 상담분야'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했으며, 지난 7월에는 '2026 대입 수시전략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입시지도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대전진로진학TV를 통해 '2026 수시모집 주요 대학 대입정보 온라인 설명회'를 운영하며 수도권 주요 대학, 지역 거점 국립대, 특성화 대학, 의학계열 대학 등의 실질적인 입시정보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7월 중순에는 학부모를 위한 '2026 대입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를 열어 맞춤형 정보 제공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대전 대입지원단 주관으로 '2026 맞춤형 1:1 수시모집 집중 상담'을 8월 11일부터 30일까지 대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및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등에서 운영하며, 현장 맞춤형 대입지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학년도 수시모집 합격 사례집'과 '2025학년도 면접 후기 자료집' 등의 진학자료도 학교에 제공하여 수요자 중심의 진학지도가 이루어지도록 돕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 여러분이 남은 기간 동안 자기 페이스를 유지하며 건강을 잘 챙기고, 9월 모의평가 등을 토대로 실질적인 전략을 세워 실천하길 바란다”며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대입 상담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수험생들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김포시, 2025년 복지분야 공모사업 예산 ‘18억 원’ 확보

[뉴스스텝] 김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복지국 산하 4개 부서와 18개 위탁기관에서 총 128개 사업, 예산 17억 9,68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약 2만 2천여 명의 시민이 혜택을 받았다.시는 복지정책과, 노인장애인과, 가족문화과, 아동보육과 등 복지국 주요 부서를 중심으로 관내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운영 단체 모집

[뉴스스텝] 통영시는 학교 밖 배움터를 통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지원 분야는 사업 목적과 운영 형태에 따라 연중돌봄형과 체험형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한다.연중돌봄형은 학생들의 취미와 특기 적성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돌봄 역할이 가능한 마을학교를 운영하며, 체험

최선국 전남도의원, 시·도 행정통합 ‘균형발전 제도화’ 강조

[뉴스스텝] 전라남도의회 최선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1)은 지난 1월 28일 목포 KBS 공개홀에서 열린 ‘전남ㆍ광주 행정통합 토론회’에 참석해 행정통합 논의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지역균형발전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방분권운동광주본부와 균형발전연구원, KBS목포방송국이 공동 주최하고 (사)분권자치연구소가 주관한 행사로, 전남ㆍ광주 행정통합의 방향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