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영농부산물 파쇄 후 영농 준비하세요 !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5 16: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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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65㏊(4월 기준) 파쇄 완료
▲ 함안군, 영농부산물 파쇄 후 영농 준비하세요 !

[뉴스스텝] 함안군은 봄철 미세먼지 발생 저감 및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동시에 시행하고자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의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으로 매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처리 불가로 겨울철 병해충 잠복처가 되고, 방치로 인한 차기 영농활동에 애로가 발생하는 등 영농부산물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어 이를 손쉽게 처리하고자 농가에서는 소각을 실시한다.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적발시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의거 기본직불금을 10% 감액하고 산림보호법에 의한 과태로 1차 30만 원, 2차 40만 원, 3차 50만 원을 부과하며, 폐기물관리법에 의거 과태료 100만 원 이하를 부과하고 있어 영농부산물 소각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에서는 지난 전국 산불로 인한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영농부산물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한 팀을 추가 구성해 산불재난에 적극 대응하는 등 2년간 산불발생 ‘0’에 기여했다.

한편, 4월 기준 영농부산물 파쇄를 65㏊(농업기술센터 53.4, 산림녹지과 11.6) 실시했다.

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이 파쇄 신청서를 읍면 사무소에 제출하면 파쇄지원단이 신청 소재지를 찾아가 영농부산물 파쇄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파쇄 시기가 집중되지 않도록 파쇄 희망 농업인은 농산물 수확 이후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요즘 영농 준비에 한창인데 주변에 쌓여 있는 영농부산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파쇄를 통한 안전한 영농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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