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 2차 헌 옷 모으기 활동 전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16:20:43
  • -
  • +
  • 인쇄
사랑의 헌 옷 수거 행사
▲ 청북읍 새마을부녀회, 2차 헌 옷 모으기 활동 전개

[뉴스스텝]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31일 자원 재활용과 저소득층 이웃돕기를 위한 헌 옷 수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수거된 헌 옷과 가방 등은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힘을 합쳐 모은 것으로, 약 2톤에 달한다.

이날 수거된 헌 옷을 판매하고 모인 수익금은 새마을부녀회에 전달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청북읍 새마을부녀회 노미화 회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헌 옷 모으기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며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부녀회원들의 헌신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헌 옷 모으기 활동을 비롯해 지역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11월에는 김장철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김장 김치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경주시 신라회,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00만원 기탁

[뉴스스텝] 신라회는 1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라회 김은미 회장을 비롯해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배우자 6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신라회는 2021년 코로나19 백신접종 봉사활동,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가구 복구 지원 및 구호물품 전달, 2025년 노인종합복지관 급식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가동... 본격 논의 착수

[뉴스스텝]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가 행정통합 논의를 전담할 실무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갔다.경남도와 부산시는 19일 오전 11시 30분, 경남도청 중앙회의실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실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논의 과제를 공유했다.행정통합 실무협의체는 양 시‧도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무 쟁점을 조율하고, 진정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권한 이양과

광주광역시, 올해 94개 청년사업에 4499억 투입

[뉴스스텝] 광주시가 올해 새로 시행하는 케이-아트(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한다.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의결했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청년정책 활동가,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된 광주시 최고 청년정책 심의·의결 기구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기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