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주가야산 알리기 및 탄소중립 실천 체험부스 인기몰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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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곁의 성주가야산”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성주가야산 시대 적극 홍보
▲ 2025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성주가야산 알리기 및 탄소중립 실천 체험부스 인기몰

[뉴스스텝] 성주군은 2025 5. 15 ~ 5. 18 (4일간) 개최한『2025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에서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우리곁의 성주가야산 알리기” 및 “가야산을 지키는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부스의 메인 체험프로그램으로 기획된 ‘가야산공깃돌 만들기’는 다 마신 생수병의 뚜껑을 녹여‘성주가야산▲’을 순서대로 새긴 플라스틱 키링을 만드는 체험으로 방문객들에게 올바른 자원순환과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외에도 ‘솔방울 디퓨저만들기’, ‘운동화끈 매듭팔찌 만들기’등 가야산을 지키기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환경친화 체험을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가야산 공깃돌’ 체험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어린이들에게 체험맛집으로 인식되어 부스를 찾는 발길이 끊이지 않아 계획했던 수량을 일찌감치 넘겼다. 같이 방문한 부모님들은 가야산의 성주 위상이 이렇게 높을 줄 몰랐다며 오늘 체험을 SNS에 올리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축제에서는 작년 6월 52년만에 법전리~칠불능선(2.8km)으로 이어지는 신규탐방로 개방을 시작으로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성주가야산 시대를 열기 위한“우리곁의 성주가야산”홍보활동의 일환으로 ‘탐방알리미앱’을 설치한 방문객들에게 가야산 관련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성주가야산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한 홍보활동이 동시에 펼쳐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해 법전리 신규탐방로가 개방된 이래 가천쪽 탐방객이 만여 명에 다다르는 등 전국적으로 성주가야산 바람이 불고 있다”며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에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외부인들에게도 친숙한 성주가야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우리지역의 환경파수꾼인 성주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해 더욱 의미가 있고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호해 가는 이번 탄소중립실천 활동에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의미있는 축제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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