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센터,'1인 방송 스튜디오'오픈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8-01 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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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최대 4시간까지 무료로 이용
▲ 제주청년센터,'1인 방송 스튜디오'오픈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제주TP 산하)는 오는 8월 1일 제주청년센터 본점에'1인 방송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제주청년센터'1인 방송 스튜디오'는 제주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교육, 정보공유, 커뮤니티 활동, 휴식 등)을 위한 쾌적한 문화 활동 공간 구축을 위하여 본점 7층(제주시 중앙로 53, 7층)에 설치했다.

'1인 방송 스튜디오'는 카메라, 마이크, 모니터, 조명 등의 방송 송출 및 제작이 가능한 영상 장비와 송출 장비를 갖추었다.

스튜디오 공간은 1인 크리에이터들의 성장과 더불어 청년들의 관심도가 증가하여 올해 초 공간구축을 완료했다.

오픈에 앞서 공간 시범운영으로 제주청년센터 2024 청년학교 1차 프로그램으로 ‘1인 크리에이터 숏폼 콘텐츠 제작 클래스’를 진행했다.

스튜디오 공간에서 촬영 보조 장비 사용법도 배우고, 1인 콘텐츠 촬영 모의연습을 진행했다.

해당 수업을 통해 방송 제작이 가능한 스튜디오 공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

제주청년센터는 추후 '제주관광 콘텐츠 크리에이터 서포터즈 1기' 참여자를 대상으로 촬영장비 활용법과 영상제작법을 교육하고, 해당 공간에서 영상물을 제작하는 등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1인 방송 스튜디오'는 영상 촬영을 하여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년, 라이브 방송 진행을 하고 싶은 청년 등 19~39세 제주청년이면 누구나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공간은 평일 오후 14시부터 18시까지, 1일 최대 4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와 관련, 제주청년센터 관계자는 “유튜브, 숏폼 등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청년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1인 방송 스튜디오를 오픈하게 됐다”라며 “1인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방송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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