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여성농업인 대상포진 지원사업 접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6 16:30:22
  • -
  • +
  • 인쇄
오는 3월 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 춘천시, 여성농업인 대상포진 지원사업 접수

[뉴스스텝] 춘천시가 오는 3월 8일까지 여성농업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대상포진 발병률 및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춘천에 거주(주민등록)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실 영농종사 여성농업인 중 만 50세~만 64세 여성농업인이다.

지원 규모는 784명이며,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의 70%를,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사업 신청희망자는 자격요건 등을 확인 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방접종은 위탁의료기관은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하면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6일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가족보건의원과 예방접종 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족보건의원의 예방접종 업무 기술,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여성농업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예방접종 업무를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대상포진 백신은 생백신(약독화 생바이러스백신)이며, 기존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여성농업인 대상 접종이 가능하다.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 대상포진 백신 예방접종을 통해 증상의 경감, 치료 기간의 단축, 합병증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