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첫 수료식 열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5 16: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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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도전지원사업 수료식

[뉴스스텝] 울산 동구는 7월 15일 오전 10시 울산동구청년센터에서 2025년 청년도전지원 사업 ‘중기 1반’에 참여한 청년 11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수료식을 개최했다.

참여자들은 지난 15주간 주 3회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석하며 사회 진입을 위한 준비를 이어왔으며, 이번 수료식을 통해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울산 지역 청년 창업가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체험하는 시간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한 청년들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용기를 얻고, 취업 의지가 높아져 다양한 곳에 도전하고 있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울산동구청년센터 관계자는 “사회와 멀어졌던 청년들이 다시 삶의 리듬을 되찾는 모습을 볼 때마다, 이 사업의 필요성을 절감한다.”라며 “앞으로도 ‘쉬었음 청년’을 비롯한 구직단념 청년들이 안전하게 첫발을 내딛고,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울산동구청년센터는 오는 8월 11일, 9월 8일, 10월 20일에 각각 시작하는 중기 3반, 중기 4반, 단기반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창업·교육·직업 훈련에 참여한 이력이 없고, 구직 단념 청년 문답표에서 21점 이상(30점 만점)을 받은 18세~39세 동구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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