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로컬푸드 순회수집센터 본격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5 16:30:28
  • -
  • +
  • 인쇄
▲ 평창군, 로컬푸드 순회수집센터 본격 운영

[뉴스스텝]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에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로컬푸드 거점순회수집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인구대비 면적이 넓고 지역간 거리가 멀어 농가에서 농산물을 로컬푸드 직매장 및 학교급식에 납품시 이동에 따른 시간 및 비용이 크게 발생하여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지역별 거점 순회수집센터를 설치하여 농가 편익을 증진하고 농가부담을 최소화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기하고자 거점수집센터를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가편익뿐 아니라 신선한 농산물의 가격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소비자는 저렴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농가는 인건비, 물류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거리상, 비용상의 이유로 로컬푸드 직매장 및 학교급식에 납품하지 못하던 농가들의 참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시범실시하는 로컬푸드 순회수집센터는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창군 로컬푸드 기획생산출하회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상명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본부장은 “이번 순회수집센터 운영을 통해 어려운 농업환경에서도 열심히 노력하시는 농가들에게 조그만한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