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얼과 주제가 담긴 국악창작곡 4곡 선정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5 1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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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김청림‘화무(花舞)’, 장려상 김다원‘설악산 공룡 능선을 오르다’, 서홍준 ‘무릉도원 ’
▲ 1. 강원별곡 최우수상: 진주영 ‘어이도 산호’사진

[뉴스스텝] 강원문화재단은 올해 4월 공모를 시작하여 2023 강원작품개발지원 창작공모 ‘강원별곡’에 최종 수상한 국악 4곡을 공개했다.

2023 강원작품개발지원 창작공모‘강원별곡’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얼과 주제를 반영한 국악 창작곡을 공모하여 두 달간 총 21곡이 접수됐다.

그중 4곡이 1차 행정심의와 2차 심층심의를 통과해 3차 시민평가단 대상으로 선정되어 지난 23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과 초연 연주회를 진행했다.

초연 연주회에는 강원 대표 국악곡을 직접 선택하길 희망한 시민평가단을 사전 모집했고, 이 날 참여한 102명의 선호도 평가 투표와 2차 심층심의 50:50비율로 순위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진주영의 ‘어이도 산호’, 우수상 김청림 ‘화무(花舞)’, 장려상 김다원‘설악산 공룡 능선을 오르다’, 서홍준 ‘무릉도원 ’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최우수상 1천만원, 우수상 5백만원, 장려상 2백만원 부상이 수여된다.

또한, 선정곡은 강원문화재단과 저작권 양도계약을 통해 공공누리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악보를 이용하여 연주할 수 있게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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