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시군의 날 행사, 시군 화합과 홍보의 장 역할 ‘톡톡’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5 16:30:52
  • -
  • +
  • 인쇄
18개 시군 모두 참여, 6천여명 방문 시군 문화예술단 공연과 관광지 홍보 등 화합의 장
▲ 시군의 날 / 영월 장릉낮도깨비

[뉴스스텝]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행사장 내 시군의 날 행사에 18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여 행사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지역 홍보의 기회와 더불어 시군 화합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가장 먼저, 개막일인 9월 22일 횡성을 시작으로 9월 25일 원주, 26일 태백, 27일 속초, 10월 4일 강릉, 5일 춘천, 6일 동해, 10일 영월, 11일 화천과 양양, 12일 정선, 13일 고성과 철원이 참여했고, 16일 평창, 17일 양구, 18일 인제, 19일 홍천, 20일 삼척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총 참여 인원은 6천명 이상으로, 시군 관광지 및 특산품 등의 홍보는 물론, 원주 매지농악보존회, 강릉 실버악단, 춘천 시립합창단, 영월 장릉낮도깨비, 정선 아리랑 등 지역의 대표 문화예술공연까지 함께 진행하여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아울러, 시군에서는 산림엑스포 행사장 회장 조성을 비롯하여, 전시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 솔방울전망대 조성 등 행사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의 기회를 갖고, 관람객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도와 시군이 상생하는 행사로서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원장 김진태 도지사는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산림엑스포 행사를 통해 강원 산림의 가치와 더불어 시군의 위상도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