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에서 양구까지'Tour de DMZ 2023 국제자전거대회'개막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1 16:20:05
  • -
  • +
  • 인쇄
“70년의 경계를 넘어 미래로!”주제로 9.1부터 5일간 대장정
▲ 강화에서 양구까지'Tour de DMZ 2023 국제자전거대회'개막

[뉴스스텝]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대한자전거 연맹이 주관하는'Tour de DMZ 2023 국제자전거대회'가‘70년의 경계를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로 9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5일간 비무장지대(DMZ)와 접경지역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대회와 마스터즈대회 2개의 본 대회와 일반인이 참가하는 이벤트 대회로 총 3,000여 명의 규모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이 공인하는 청소년대회는 20개팀 176명의 국내외 선수가 참가하고,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국내 동호인이 참여하는 마스터즈대회는 국내 27팀 209명이 등록을 했다.

DMZ 지역을 세계에 알리고 접경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Tour de DMZ 2023 국제자전거 대회'는 지난 2016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마스터즈대회가 9월 2~3일까지 철원~화천~양구~인제 구간에서 진행되고, 청소년대회는 9월 4~5일까지 이틀간 인제~고성~인제~양구 구간에서 펼쳐진다.

참가선수들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질주하면서 열정과 도전정신을 힘껏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참가자들의 힘찬 페달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이번 대회를 통해 DMZ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자유와 기회의 땅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하게 이번 대회가 마무리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강원특별자치도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공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