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자작나무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추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1 16:20:33
  • -
  • +
  • 인쇄
▲ 홍천군, 자작나무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추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

[뉴스스텝] 홍천군은 홍천읍 소재 자작나무 어린이공원을 정비해 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마음 편히 놀 수 있고 쉴 수 있는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올해 말까지 도비 3억, 군비 6억원을 들여 노후시설 개선 및 자연친화적 공간구성을 위한 리모델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은 기존에 노후된 어린이 놀이시설 및 휴게시설을 지형의 높낮이를 활용한 언덕슬라이드와 집라인, 바구니그네 등으로 교체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극대화함과 더불어 곳곳에 초화류 등을 식재하여 푸르고 알록달록한 공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역 맘카페 회원, 주민 등 시설 주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설계에 반영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고 싶은 어린이공원으로 탈바꿈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공원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용자 중심의 어린이와 주민들이 찾고 싶은 힐링이 되는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매달 지역 내 10개 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안전검사를 실시해 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놀이시설 배상책임보험 가입, 정기적인 모래놀이터 소독 매월 실시, 전문기관에 의한 놀이시설 안전점검 매월 실시 등을 통해 안전한 어린이공원을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순창군, 유해야생동물 피해 농작물 보상 실시…최대 300만 원 지원

[뉴스스텝] 순창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보상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피해를 입은 농가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조사를 거쳐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피해보상금은 농작물의 피해 면적, 작물별 소득자료, 피해율 등을 종합해

전남도,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 임박

[뉴스스텝]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를 열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구축이 임박했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중앙에서 최근 반도체산업의 생명줄인 물 문제를 문의해왔고, 전남도는 필요량을 채우고도 남는다는 점을 충분히 설명했다.이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반도체로 여는 인구 400만 전남광주특별시 대부흥 시대, ‘광주·전남 반도체 3축 클러스터 비전’을 발표했다.

관세청 이명구 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뉴스스텝]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