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산불피해 극복 '바닷가 환경정화 캠페인' 펼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27 16:20:21
  • -
  • +
  • 인쇄
민․관 합동 강릉 해안가 뷰티클린 캠페인 성료
▲ 강릉시, 산불피해 극복 '바닷가 환경정화 캠페인' 펼쳐

[뉴스스텝] 강릉시는 27일 오후 2시 산불 피해를 극복하고, 세계컬링선수권대회, 양대체전, 세계합창대회, 강릉단오제 등 대규모 행사 개최에 따른 관광객 맞이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바닷가 환경정화(뷰티클린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바닷가 및 항포구를 품고 있는 8개 읍․면․동에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강릉시 및 읍․면․동 공무원을 비롯해 어촌계, 이통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마을자생단체와 강릉수협, 해경 등 총 560여 명이 참여했다.

'뷰티비치 우리손으로' 어깨띠를 착용하고 플로깅을 하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주요 해수욕장 백사장과 항구 내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더불어 청정 동해안 조성을 위해 강원도환동해본부 주관으로 강원도 시군 일괄 진행했으며, 이번 산불피해를 겪은 강릉 시민들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정화활동을 했다.

최석림 해양수산과장은“본격적인 여름 관광철과 대규모 지역축제를 앞두고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 해안가 및 항포구 정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여,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우리지역 관광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