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1월 시정시책공유 간부회의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11 16:20:13
  • -
  • +
  • 인쇄
“2023년 새로운 시책의 성공적 추진 및 과거 의미있는 정책들의 연속성 강조 ”
▲ 시정시책공유 간부회의

[뉴스스텝] 강병삼 제주시장은 11일 오전, 각 실․국장 및 읍면동장 등 전 간부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새해 첫 시정시책 공유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먼저, 강 시장은 지난 5일 코로나19에 확진되어 자가격리 후 첫 회의를 진행하면서 “얼마 전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을 한 덕분인지 가벼운 목감기 정도의 증상만 있었다며,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년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추진에 대하여는 새로운 시책의 성공적인 추진도 중요하지만, 연속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하여 과거 의미있는 정책들을 보완하고 개선하여 재추진하도록 주문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관덕정 일대(중앙로 사거리~서문 사거리) 차없는 거리 운영’에 대하여는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사업인 만큼 사업추진 경과를 면밀히 검토 후 재추진을 “일방통행로 지정”에 대하여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발생한 문제점 및 개선방향을 검토하여 진행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두고 근로자들의 임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현장 지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으며, 제주 전통의 이사철인 신구간과 설 연휴가 겹치면서 대형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활쓰레기 및 폐기물 신속처리 사전대책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에 대하여 무단방치 및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개인용 이동장치 이용 안전증진 계획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용주차공간 확충 등 도와 협력하여 대책 수립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강시장은 상반기 인사예고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재정집행 등 차질 없는 업무추진 등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서울시, 공립박물관 18곳 우수 인증…인증률 90%로 전국 최고 수준

[뉴스스텝] 서울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시 관내 공립박물관 18곳이 우수 인증을 획득해 인증률 9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인증률 67.5%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로, 서울시 박물관이 시민에게 제공하는 공공문화 서비스의 수준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제도 시행

행정안전부, 자원봉사 데이터 관리 국가승인통계로 신뢰 높이고 모바일증으로 편의 더한다!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자원봉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현황’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는 한편, 자원봉사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자원봉사증’ 서비스를 시작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자원봉사 현황 통계’는 자원봉사 참여 규모와 분야 등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6월 30일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행정안전부와 보건복

행정안전부, 1월 전 직원 교육에 이어 지방공무원 대상 교육 확대

[뉴스스텝]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2월 4일부터 2월 6일까지 3일간 중앙·지방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방공무원이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더 잘 이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기획·집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지난 1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으며, 장관을 포함해 300명 이상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