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지역농산물 생산자 온라인 판매 교육’입교식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4 16:25:21
  • -
  • +
  • 인쇄
▲ 평창군, ‘지역농산물 생산자 온라인 판매 교육’입교식

[뉴스스텝] 평창군과 평창신활력추진단은 24일 ‘지역농산물 생산자 온라인 판매교육’ 입교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19로 인한 소비자들의 온라인 구매 행태 변화에 발맞춰, 평창지역 농산물 생산자들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및 소득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추진하였다.

지역의 생산자들이 온라인 판매에 많은 관심은 가지고 있으나 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를 직접 활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여 온라인 마케팅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스마트스토어를 직접 만들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당초 20명 내외로 교육 신청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지역 생산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43명이 참여하였다. 24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3일까지 매주 2회씩 8회에 걸쳐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수료 후에도 실질적으로 온라인 판매를 통하여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평창신활력추진단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이용하 평창농업기술센터 유통산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생산자들의 전자상거래 역량을 향상시켜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의 역량이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양교육지원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 개최

[뉴스스텝]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2월 9일 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채용 강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며, 2026학년도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올렸다.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2026학

이복남 순천시의원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도 경쟁 우려… 공론화·주민 의견 전제 강조”

[뉴스스텝] 전남·광주 행정 통합 논의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추진 과정에서의 민주적 정당성과 주민 소외 문제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순천시의회 이복남 의원(조국혁신당, 향·매곡·삼산·저전·중앙)은 9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본회의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의 통합 논의가 행정과 정치 중심으로만 치우쳐 있음을 지적하며, 주민 주권이 보장되는 통합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이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 “장애인복지과”협소한 사무실 공간 개선 촉구

[뉴스스텝] 아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9일, 제264회 임시회 기간 중 주요업무계획보고의 일환으로 최근 신설된 ‘장애인복지과’ 사무실을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 복지 행정의 컨트롤타워인 장애인복지과가 정작 수요자인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설계됐는지, 접근성과 편의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춘호 위원장과 김은아 부위원장을 비롯해 맹의석,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