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 겨울철 레저스포츠 안전사고 유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2-09 16:25:11
  • -
  • +
  • 인쇄
관련사고 최근 3년 485건 발생, 30대 이하가 전체의 63.3% 차지
▲ 강원소방, 겨울철 레저스포츠 안전사고 유의

[뉴스스텝] 강원도소방본부는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도내 스키장의 개장과 같이하여 동계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이 급증할 것을 예상하고 이에 따른 안전사고의 유의를 당부했다.

2022년 2023년 동계 시즌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완전한 해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기간으로써 더 많은 인원의 밀집이 예상된다.

최근 강원도내 스키장과 눈썰매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485건이었으며,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는 주간과 야간 입장객의 이동이 중첩되는 15시와 16시 사이로 나타났다.

또한 관련 사고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145건의 20대로서 이는 전체 동계 레저사고의 29.8%를 차지했고, 이어 30대 94건(19.3%), 10대 69건(14.2%), 40대 62건(12.7%)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지역별로는 전체 안전사고의 34%(165건)를 차지할 정도로 단연 높았으며 정선과 홍천, 원주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강원도소방본부는 11월 한 달 동안 대원 92명을 동원하여 도내 9개 스키장에서 리프트사고 등에 대한 구조훈련을 실시하고해당 스키장의 안전관림팀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정만수 구조구급과장은“강원도에서 겨울 레저를 즐기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기를 바란다.”면서“강원소방도 신속한 구조와 구급활동을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가·국제기구 유치‘순항’

[뉴스스텝]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해외 국가 및 국제기구 유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성공 개최를 향한 발걸음을 빠르게 내딛고 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9일 현재, 총 30개 참여 목표 국가 및 국제기구 가운데 프랑스, 그리스, 일본, 필리핀, 에콰도르, 케냐, 마다가스카르 등 25개 국가와 WHO, 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를 포함한 총 28개 국가 및 국제기구의 참가를 확정했다고

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뉴스스텝]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

경산소방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스텝] 경산소방서는 2월 6일 오후 5시, 자인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회의실에서 자인남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대장 및 대원들을 비롯해 이철식 경상북도의원, 김인수 경산시의원, 박수열 자인면장 등 내외빈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종길 전 대장의 이임과 이수백 신임 대장의 취임을 공식화하고 임명장 수여 및 의용소방대기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