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제14회 풍호마을 연꽃축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7 16:20:21
  • -
  • +
  • 인쇄
오는 19일 금요일부터 21일 일요일까지 3일간 진행
▲ 제14회 풍호마을 연꽃축제 개최

[뉴스스텝] ‘제14회 풍호마을 연꽃축제(추진위원장 박종윤)’가 오는 7월 19일(금)부터 21일(일)까지 3일간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리 풍호마을 연꽃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단풍나무가 많은 호수라 해서 이름 붙여진 풍호마을에는 약 11만 5,500㎡의 자연늪지에 연꽃, 창포, 줄풀 등이 예로부터 군락지를 이루어 자생하고 있으며, 이를 주제로 하여 풍호마을 연꽃축제가 지역축제로 활성화됐다. 이 축제는 2009년 7월부터 개최하여 올해 1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축하공연, 체험 행사, 즉석 참가경연 등으로 구성되며, 마을의 연꽃 감상과 늪지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캐리커쳐, 패션타투, 연잎밥 체험 등이 있으며, 주민들이 정성 들여 키운 연꽃단지에는 관람로에 야간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 저녁에 방문해도 아름다운 연꽃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장 방문으로 별도의 예약없이 자유롭게 참가 및 관람이 가능하며 일부 어린이 코너에 물놀이 참여행사가 있어 여벌의 옷 등을 준비해오면 축제를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우천 시에는 일부 행사가 축소·변경될 수 있으나 축제는 취소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