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대상자 추가 모집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31 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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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1997~2006년도 출생자
▲ 곡성군청

[뉴스스텝] 곡성군에서는 더 많은 청년들에게 문화복지카드 혜택을 누리게 하고자, 8월 한 달 동안 2025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31일 전했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2023년 8월 1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 주소를 두고 있는 1997년~2006년도 출생 청년에게 문화복지 활동을 위해 1인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에 신청했으나 거주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선정에서 제외된 청년도 거주요건이 충족된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복지포인트 및 복지카드 등 복지혜택을 받은 공공기관 근무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수당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는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4만 원을 제외한 11만 원만 지급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ž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들에 대해서 9월까지 대상자 적격 여부 확인 후 10월 중 문화복지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사용기간은 금년도 연말까지이다.

한편, 문화복지카드는 전남 도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도서 구입, 체육시설, 학원 수강, 공연 관람, 숙박시설 등 문화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가맹점 목록은 곡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의 질을 높이고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대상 청년들이 이번 추가 모집에 빠짐없이 신청하여 문화적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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