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장애인체육회 재세능원, 장애인스포츠팀 창설! "스포츠로 희망을, 사회에 가치를"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6 16: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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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통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책임 실천
▲ 앞줄 왼쪽부터 김건훈・안성숙・박재홍・차민형 선수

[뉴스스텝] 이차전지 양극소재 전문 기업 ㈜재세능원(JS ENERGY, 대표이사 바이호우샨)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 고용 증진을 위한 장애인 취업선수팀을 공식 창설하고, 이어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충주시 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충북지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확고한 의지를 천명했다.

JS ENERGY는 지난 7월 1일, 휠체어 전문선수 4인으로 구성된 취업선수팀을 공식 창설하며, 장애인 체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이라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시작했다.

JS ENERGY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직업을 제공함으로써 '회사는 사회적 약자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장애인체육에 이바지한다'라는 기업의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이어서 7월 16일, JS ENERGY는 충주종합운동장회의실 에서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충주시장애인체육회, 한국장애인고용공단충북지사와 '장애인 고용과 체육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JS ENERGY는 ▲ 장애인체육 활성화 및 선수단 역량 강화 ▲ 장애인 고용 증진 ▲ 장애인 체육과 예술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2026년에 휠체어테니스 실업팀을 창단하여 체육지도사, 훈련보조, 홍보업무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하는 계획이 그 실현을 눈앞에 두고 있다.

JS ENERGY 스포츠팀에 입단한 안성숙선수는 "JS ENERGY 스포츠팀 선수가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 장애인에게도 운동과 직업이라는 두 가지 목표가 함께하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유상열 단장님과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앞으로 훈련과 대회에서 열정과 최선을 다해 다른 장애인도 프로선수의 꿈을 꾸게 하는 모범이 되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유상열 JS ENERGY 스포츠팀 단장은 "이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스포츠팀을 창설한 것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선수는 꿈을, 사회는 희망을 품는 우리의 약속"을 실천하려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착한 회사, 착한 직원이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세능원(JS ENERGY)는 어떤 회사인가?

JS ENERGY(www.jsenergy.kr)은 2013년 4월 서울에서 창립한 이래, 양극재-전구체-자원재생의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전지삼각전략'을 시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2021년 4월부터 충주시에 양극재 제조공장을 설립하여 가동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이차전지산업의 약점인 양극재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수출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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