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의회 심현정 의장‘남북9축 고속도로(양구~영천) 조속 추진을 위한 건의문’ 발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6 16:10:10
  • -
  • +
  • 인쇄
▲ 심현정 의장 남북9축 고속도로(양구~영천) 조속 추진을 위한 건의문 발의

[뉴스스텝] 지난 9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일용)의 주관으로 원주에서 열린 ‘제237차 협의회 월례회’에서 평창군의회 심현정 의장이‘남북9축 고속도로(양구~영천) 조속 추진을 위한 건의문’을 발의했다.

건의문의 내용은 지난 2023년 7월 13일 국토교통부에서 강원내륙 고속도로(영월~양구) 구간 사전타당성 조사 연구용역과 함께‘남북9축 고속도로’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가 시작됨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6개 시·군민의 염원을 반영하여,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장협의회에서 지방소멸 방지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30)’에 ‘남북9축 고속도로’조기 건설 반영을 촉구하는 내용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참석자 전원 찬성으로 건의문을 채택했으며, 관련 정부기관에 내용을 전달함과 동시에, 다음달 19일 삼척에서 열리는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한마음 행사’에서 남북9축 고속도로의 조기건설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건의문을 발의한 심현정 의장은“1991년 제2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서 언급된 양구~부산 구간 선정 이후, 32년간 국토균형발전에서 소외되어 온 강원특별자치도의 6개 시·군민의 염원을 담은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계획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에 꼭 반영되어 조속히 추진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정부의 과감한 정책결정과 적극적인 투자로 강원 영서를 비롯한 내륙지역의 광역교통망을 구축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에 최대 10cm 눈 예보… 수원시, 1일 저녁 비상근무 돌입해 선제적으로 제설제 살포

[뉴스스텝]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1일 저녁 10시부터 2일 오전 5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3~10cm이다. 제설 장비 116대, 인력 230명을 투입해 오후 8시부터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고가차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은 제설제를 2회 살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해 시민

농림축산식품부, 대설 대비 주요 농업시설, 농작물 안전관리 철저 당부

[뉴스스텝]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밤부터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농업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식품부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정부, 농촌진흥청, 농협 등 관계기관과 농업분야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2월 1일(일)부터 2월 2일(월) 북서쪽 기압골이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겠으며, 특히, 강원과 전라권 중심으로 대설특보 수준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태릉 CC,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충실히 이행하여 추진

[뉴스스텝] 태릉 CC 주택공급과 관련하여, 국토교통부와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보존과 주거 공급의 조화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태릉 CC 개발과 관련해 국가유산청과 사전 협의를 진행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태·강릉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계유산이 지역사회의 개발계획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