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홍천군수, 태풍 “카눈” 상륙 현장 안전점검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16: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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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재 홍천군수, 태풍 “카눈” 상륙 현장 안전점검

[뉴스스텝] 신영재 홍천군수는 9일부터 북상하고 있는 제6호 태풍 카눈을 대비해 관내 건설 진행 현장 점검에 나섰다.

홍천군은 강원도 각 시군 강원기상청, 한국도로공사 강원 본부 등 8개 기관이 24시간 재난대응 체계를 가동함에 따라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9∼10일 사이 태풍 영향권에 들며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우려돼 각별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현장을 직접 방문한 신영재 군수는 관내 군도 4호선 북방면 원소리 540-2번지 일원 벌업지구 선형개량공사, 북방면 구만리 894-325번지 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태풍 피해 예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주요 건설현장을 찾았다.

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구석구석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신영재 군수는 지난 달 22일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었던 홍천강 둔치주차장 등 침수위험지역을 방문해 호우대비 현장을 점검했으며 앞서 21일에도 영귀미면 신봉리(궁터길 137-9)를 비롯해 지난해 수해복구 지역을 방문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을 살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북상하고 있는 태풍 카눈이 우리 지역은 물론, 한반도를 관통해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홍천 군민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난 8일 ‘태풍 카눈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해 태풍의 기상상황 점검 및 태풍 대처계획을 논의하면서 관계부서별 철저한 사전 준비를 조치하도록 했다. 또 홍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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