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4-H 기념비 제막식을 통해 지․덕․노․체 정신 계승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5 16:10:05
  • -
  • +
  • 인쇄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학습단체와 전수조사 통해 새롭게 재정비
▲ 홍천군, 4-H 기념비 제막식을 통해 지․덕․노․체 정신 계승

[뉴스스텝]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5일 낮 12시 4-H운동의 지속성을 상징하고자 새롭게 재정비한 4-H 기념비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제막식에는 윤현순 군생활개선회연합회장, 정만호 군4-H연합회장 등 마을주민, 청년회원들이 함께 했다.

4-H 기념비는 농촌개발, 농촌계몽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성장시켰던 4-H활동을 기념 하고 4-H운동의 지속성을 상징하기 위해 세워졌다.

이날 제막식을 갖은 4-H 기념비는 홍천군 영귀미면 좌운리에 1963년 세워진 기념비이다.

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 됐던 당시 좌운리 4-H가 어린이탁아소, 농촌 공동취사장 운영, 야간교육활동과 4-H경진대회에서 종합우승으로 수상한 포상금으로 4-H회관을 건립하고 기념으로 세워졌으며 60여년의 세월 속에 많이 노후 됐다.

이에, 홍천군농업기술센터와 농업인학습단체의 농촌진흥사업 기념비 및 기념비 전수조사를 통해 새롭게 재정비 하게 됐다.

당시 좌운리 4-H회원으로 활동을 했던 이성기 영귀미면 노인회장은 “지•덕•노•체의 4-H 정신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4-H가 앞장서 달라” 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문명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었던 4-H 정신과 같은 무형의 농촌자산이 미래농업을 이끌어 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하며, 이를 보존하고 계승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