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강원도청 직원들, 강릉 산불피해 복구활동에 한마음으로 동참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0 16:15:17
  • -
  • +
  • 인쇄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자원봉사, 평창군 6개 봉사단체 30명도 함께 해
▲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강원도청 직원들, 강릉 산불피해 복구활동에 한마음으로 동참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강원도청 직원들이 5월 10일 오후, 강릉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작은 일손을 보탰다.

이들은 산불 피해지를 중심으로 불에 탄 나무들과 산불 잔해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고, 피해건물 주변을 정리하는 등 주변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복구활동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등 강원도청 직원 30여 명이 동참했으며, 박광구 강원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과 새마을부녀회,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자원봉사코치모임 등 평창군 6개 봉사단체 소속 자원봉사자 30명도 함께 했다.

박광구 강원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강원도는 모두 한 가족이다. 우리 자원봉사자들도 가족을 위하는 마음으로 강릉 피해 복구활동에 동참했다”라고 말했으며,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계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 후 한 달 동안 전국에서 4,6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강릉에 찾아와 이재민 지원, 산불 피해복구 등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