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교육지원청, ‘작은중학교 네제곱 공동교육과정’첫 발걸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4-19 16:15:12
  • -
  • +
  • 인쇄
“4개 학교 친구들과 함께 글로벌 영어 캠프 참석”
▲ 양구교육지원청, ‘작은중학교 네제곱 공동교육과정’첫 발걸음

[뉴스스텝] 양구교육지원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동안 양구지역 소규모 중학교인 용하·대암·방산·해안중학교의 학생 57명을 대상으로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글로벌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글로벌 영어 캠프는 지난 2월 13일 4개의 작은 중학교가 공동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워크숍을 통해 협의한 교육과정 중 하나로, 생태계 변화를 주제로 한 △Clean Energy △Technology △ Evolution of Money △Biodiversity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며, 체험 영어 및 프로젝트 영어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활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은 △바다 캠프 △공동교육주간 △같이 가자-금강산 △연합체육대회 △함께하는 진로캠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구교육지원청 이재학 교육장은 “이번 글로벌 영어캠프의 즐거운 경험을 통해 4개 학교 학생들이 친구가 되어 중학교 시절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글로벌 인재로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시의회 김소진 의원 대표발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입보장 제도화

[뉴스스텝] 수원특레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내견 출입보장 조례안'이 4일 개최된 제39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현행 법령상 안내견 출입이 허용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시설과 민간시설에서 인식 부족 등을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제정 배경이다. 조례안은 안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뉴스스텝] 경상남도는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

충북도, 탄소중립 실천 확산 위해 민간단체 ‘맞손’

[뉴스스텝] 충북도는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인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바로알기 프로그램 및 실천운동’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 위주의 캠페인에서 벗어나, 민간 네트워크와 협력해 도민이 참여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된 사무소가 충청북도에 소재한 기관·비영리법인·단체로,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거나 추진 계획이 있는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