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근로청소년의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9 16:10:08
  • -
  • +
  • 인쇄
▲ 근로청소년의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

[뉴스스텝]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삼양동·봉개동)은 오늘(1/9) 근로청소년의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 개정을 위해 전문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간담회는 지난해 7월 실시한 ‘배달 직종 근로청소년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방안’토론회, 8월에 실시한 ‘근로청소년 실태파악 및 근로계약, 산재보험 적용실태, 피해사례 등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쉼터 관계자가 참석하여 '근로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의 개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경미 의원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조례 개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3년 2월 토론회를 거쳐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부산 동래구, ‘땡겨요’로 공공 배달앱 상생 시동

[뉴스스텝] 부산 동래구는 지난 2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가 지난 2025년 7월, 신한은행과 공공 배달앱 ‘땡겨요’ 운영을 위한 광역 단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백전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동래구는 부산시 자치구‧군 중 최초로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남양주시의회, 제317회 임시회 개회

[뉴스스텝] 남양주시의회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병오년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317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총 1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제317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시정연설을 청취했다. 조성대 의장은 개회사를 통

기다림은 끝났다. 고흥군, 19년 만의 전남체전 준비 착수

[뉴스스텝] 고흥군이 2027년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2일 군청 우주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7년 전남체전 기본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흥에서 전남체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9년 만이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남체전 기본구상과 추진 상황, 부서별 역할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하며, 이번 체전이 단순한 체육행사가 아닌 체육·산업·문화가 융합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