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쌀의 날’ 맞아 강원도 쌀 세일즈 나섰다..김화농협에서 철원 오대쌀 구매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8 16:05:23
  • -
  • +
  • 인쇄
김 지사, “밥맛 좋은 강원도 쌀 많이 사주세요”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
▲ 김진태 강원도지사, ‘쌀의 날’ 맞아 강원도 쌀 세일즈 나섰다..김화농협에서 철원 오대쌀 구매

[뉴스스텝]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이해 김화농협을 전격 방문, 농민들과 농협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강원도가 자랑하는 철원 오대쌀을 구매하며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8월 18일 ‘쌀의 날’은 쌀을 뜻하는 ‘미(米)’를 풀면 여덟(八), 열(十), 여덟(八)이 되어, 쌀 한 톨을 얻기까지 농부의 손길이 88번 필요하다는 의미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2015년 정부가 제정한 날이다.

1990년 119.6kg에 달했던 전국 연간 1인당 쌀 소비량은 꾸준히 감소하여 작년에는 56.9kg에 그쳤다. 30년 전에 비해 쌀을 절반도 소비하지 않는 것으로, 쌀 수급의 만성적 공급과잉과 쌀 농가 소득 감소의 근본적 원인으로 꼽힌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철원 오대쌀 뿐 아니라, 원주쌀 토토미, 춘천 소양강쌀, 강릉 오륜미 등 청정자연과 기후, 비옥한 토양에서 자란 강원도 쌀은 ‘최고로 밥맛 좋은 쌀’이라 자부한다”라며 “국민 여러분! 밥맛 좋은 강원도 쌀, 많이 사주시길 바란다”라고 캠페인 동참 취지를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으로 오늘날 쌀 농가가 처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다.”고 하면서 “단기적으로는 당장 다음 달 추석 대비 쌀 재고 대책부터, 장기적으로는 이유식, 시리얼부터 소주까지 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 지원 등 쌀 농가 소득 개선을 위한 근본적 대책을 강구하겠다”라고 다짐하였다.

김진태 지사가 구매한 철원 오대쌀은 2017년도 제19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결과 농산물브랜드부문에서 임금님표 이천쌀에 이어 전국 2위에 오를만큼,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강원도 대표 농산물 브랜드’이다.

강원도에는 춘천 소양강쌀, 원주 토토미, 강릉 오륜미, 동해 약천미, 삼척 삼척동자 맑은쌀, 홍천 홍천강수라쌀, 횡성 어사진미, 영월 동강 오대미, 화천 물빛누리쌀, 양구 오대쌀, 인제 하늘내린쌀, 고성 금강산수 해풍미, 양양 해뜨미 등의 지역명물 쌀 브랜드가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청주시, 2월 시민표창 시상식 개최

[뉴스스텝] 청주시는 9일 서원구청에서 시민표창 시상식을 열고, 지역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시정발전 유공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시상식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은 △모범시민 18명 △장기근속 이통장 12명 △적십자봉사원 유공 4명 등 수상자 총 35명에게 표창패와 공로패 등을 전달했다.이 청주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시민 여러분은 청주의 발전과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신 분들”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말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경문 의원, 학교 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법시행에 따른 사전준비 철저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강경문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9일 제446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의 제주시·서귀포시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3월1일부터 시행되는 학교 내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규정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지원청 차원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주문했다. 강경문 의원은 “이번 법 개정으로 학교가

강원도교육청, 2026 공간재구조화‘학교로 찾아가는 사전기획 설명회’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사전기획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 미래를 여는 우리 학교의 사전기획’을 주제로, 교직원들이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개념을 이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공간 혁신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미래 교육과정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