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립도서관 2024 길 위의 인문학 “도자, 어떻게 이천사람의 삶이 됐는가”특강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9 16:10:32
  • -
  • +
  • 인쇄
▲ 이천시립도서관 2024 길 위의 인문학 “도자, 어떻게 이천사람의 삶이 되었는가”특강성료

[뉴스스텝] 이천시립도서관은 지난 13일 2024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정수희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장을 초청해 ‘도자, 어떻게 이천 사람의 삶이 됐는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문화재보존학 박사가 들려주는 ’이천의 도자이야기‘로 이천의 도자가 지역 사회의 경제적 기반이 되어 지역문화와 예술이 발전할 수 있었던 사례와 도자기 역사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이천이 도자예술 세계화의 대표주자로 자랑스런 문화유산을 소유한 도시라는 점에 큰 자부심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천의 도자기가 지역 사회의 자부심이자 문화적인 유산으로써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는 열띤 소감들을 남겨주었다.

강승균 도서관과장은 “도서관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인문학 특강으로 이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애향심을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 3차시는 ’이천 역사 음식 인문학 기행‘을 주제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이천 쌀로 만든 음식과 이천 어죽에 대한 강연과 함께 직접 쌀로 만드는 음식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뉴스스텝] 춘천이 배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주관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려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올스타전은 ‘All-Star Village in Chuncheon’이라는 운영 콘셉트 아래팬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경기에는 김다인(현대건

통합 시도 명칭 가안 ‘광주전남특별시’

[뉴스스텝] 광주전남 통합 광역지방정부의 명칭 가안은 ‘광주전남특별시’로 논의 됐으며, 이는 27일 4차 간담회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기로 했다. 행정‧교육 공무원 인사는 특별법에 관할구역 근무 보장을 명시하기로 했다.이는 시도지사, 시도교육감, 국회의원들이 시도민의 뜻과 열망을 받들어 세차례 간담회를 거쳐 만든 가안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전라남도(

대구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총 3천억 원 규모 ‘대구로페이’ 2월 2일 판매 개시

[뉴스스텝]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