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농촌일손돕기 통해 일손 부족 농가에 힘 보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4 1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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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 농촌일손돕기 통해 일손 부족 농가에 힘 보태

[뉴스스텝] 함안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5월 14일 대산면 대사리에 위치한 복숭아 열매 솎기 작업 현장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으며, 이날 조근제 군수를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 지원을 나섰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직접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는 더 이상 농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함께 일하고 함께 나누며 농촌을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 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외계층 농가, 질병 및 상해로 작업이 어려운 농가, 과수·밭작물 등 수작업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현장에서 농업 기술 지도와 재배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한편, 오는 6월 30일까지 봄철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공무원, 유관기관 등 1,050명의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들은 과실 솎기, 마늘·양파 수확 등 다양한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농업기술센터 일손돕기 알선창구로 문의하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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