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2024년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5:50:35
  • -
  • +
  • 인쇄
▲ 홍천군, 2024년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 실시

[뉴스스텝] 홍천군은 5월 초부터 홍천군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근골격계부담작업’이란 단순반복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업무로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한 11개 유형의 작업을 말하며, 본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시행해야 한다.

2021년 조사에 이어 시행되는 이번 조사를 통해 현업근로자뿐만 아니라 근골격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사업장 근로자 약 850명에게 근골격계 증상 유무 파악을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환경미화(가로청소, 재활용분류 등), 도로보수, 제초작업, 실험·분석실, CCTV 관제 등 근골격계 부담작업이 있는 단일작업 현장 약 60여 곳을 직접 방문하여 작업 자세와 작업환경 실측, 근로자 면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설문지를 통해 확인된 증상호소자 중 우선순위로 선정된 50명에게는 중부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와의 개별 정밀평가와 함께 1:1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지속적으로 운동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해당 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공정의 변경, 올바른 자세, 장비·도구 사용 등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 조치를 지속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