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억 강북구의원, 구립 아람하나어린이집의 영유아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교육부 장관상’ 수상 축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7 16: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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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의 올바른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는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평가 받아
▲ 현장 방문 사진(심재억 의원, 우측 첫 번째)

[뉴스스텝] 심재억 강북구의회 도시복지위원장(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11월 12일, ‘2025년도 영유아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전국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주관)에서 교육부 장관상(서울특별시 유일)을 수상한 구립 아람하나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수상의 영광을 축하하고 김미혜 원장을 비롯한 어린이집 관계자를 격려했다.

구립 아람하나어린이집은 11월 5일, ‘놀이 속에서 자라는 디지털 리터러시’로 전국 546점의 응모작 중 최고상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영유아기부터 올바른 디지털 활용 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조사한 '2023 아동 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0~8세 아동의 디지털 기기 사용률이 2018년 대비 크게 증가했고, 이러한 추세에 따라 교육부는'제7차 교육 정보화 기본계획'(2024-2028)에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디지털 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을 추진하고 있다.

이렇듯 국가 차원에서 유아기부터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발달 수준별 올바른 디지털 활용 경험 등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배경에서 김미혜 구립 아람하나어린이집 원장은 2022년부터 영유아의 디지털 기기 의존성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를 시작하여 꾸준히 발전해 왔으며, 2025년부터는 공모전에서 수상한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여 높은 교육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장에서 확인한 프로그램은 유아가 일상과 놀이 속에서 사진 찍기, 음성 녹음, 영상 촬영 등 디지털 기기를 단순한 게임 도구가 아닌 탐구·표현·소통의 도구로 경험하게 하여, 흥미와 호기심을 확장하고 올바른 디지털 리터러시를 형성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텃밭 가꾸기, 자연 관찰 등 실제 경험이 디지털 도감, 길 찾기 등과 연계되어 기록되고 공유되는 과정은 가정과 기관을 연결하는 공동 교육 환경을 조성하며 타 유아교육기관으로의 확산 가능성을 제시하는 우수한 사례이다.

심 위원장은 최인준 강북구의회 운영위원장(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과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구립 아람하나어린이집의 교육부 장관상 수상은 강북구 보육의 질적 우수성을 전국에 알린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아이들의 디지털 역량을 긍정적인 학습 경험으로 전환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구민 중심의 보육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교육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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