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실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9 15:50:07
  • -
  • +
  • 인쇄
05월 31일까지 산림특별사법경찰 및 공무원 등 30여 명 투입
▲ 홍천군청

[뉴스스텝] 홍천군은 본격적인 임산물 생산철을 맞아 05월 31일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에서는 홍천군 소속 산림특별사법경찰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을 투입하여 임산물 채취로 인한 산림피해를 방지하고 산나물·산약초를 비롯한 임산물 불법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산림훼손 등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한 단속도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행정기관의 허가나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하는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시에는 10만 원이하의 과태료,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시 30만 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산림자원과 산림생태계 보호를 위해 임산물 불법 채취와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등 불법행위를 하지 않도록 군민 모두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창원특례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총력

[뉴스스텝] 창원특례시는 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인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일자리 환경의 급변에 따라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하나둘 시행에 들어간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사회진출 지원 = 창원시는 시 인구감소의 큰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청년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특히 올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 천천면 복개하천 복원 필요성과 검토방향 제안

[뉴스스텝]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복개하천 관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하천 관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천천면 춘송리 송탄마을을 흐르는 율치천을 예로 들며, “그동안의 하천 관리는 도로 확충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복개 방식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는 물순환 기능 약화와 침수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학교도서관, AI를 품고 '디지털 창작소'로 재탄생하다"

[뉴스스텝]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디지털 북로드’ 사업 본격화에 맞춰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작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송윤경 중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