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2025 경남 시니어 전국(위임)족구대회 성료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15: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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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2025 경남 시니어 전국(위임)족구대회 성료

[뉴스스텝] 합천군은 11월 22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1구장에서 열린 ‘2025 경남 시니어 전국(위임)족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경상남도족구협회 주최, 대한민국족구협회‧경상남도족구협회‧합천군족구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시니어 족구 동호인 45팀, 3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군의장, 장진영 도의원, 유달형 체육회장, 이대재 대한민국족구협회장, 이재현 경상남도족구협회장, 박재영 합천군족구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대한민국족구협회에서 족구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김윤철 합천군수에게 수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대회결과, ▲60대이상부 창원위드60(안경수, 박경주, 박경림, 이인수, 이상우) ▲65세이상부 울산65(강병노, 김영호, 김재우, 김종인, 박성태, 왕삼천, 이대우) ▲70세이상부 부산재미사마(김정태, 김태선, 장오환, 황대선) ▲경남60대부 의령60(김경도, 정항석, 강동준, 최승동, 윤해용, 전원재) 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합천팀에서 ▲70세이상부 수려한합천70대A(나문수, 심대용, 소재현, 안창원, 임재술, 정인화)가 3위, 수려한합천70대B(강희수, 나이탁, 심병찬, 이강락, 문종수, 나석규)가 4위의 영광을 차지해 합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대재 대한민국족구협회장은 “족구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합천군에 감사드린다”며 “족구를 통해 건강하고 활력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건강한 노년을 가꾸며 운동하고 동료들과 우정을 나누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생활체육인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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