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법환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접수 마감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0 1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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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법환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많은 관심 속 접수 마감
▲ 제주개발공사, 법환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접수 마감

[뉴스스텝] 제주개발공사가 제주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법환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2024.12.31. 공고) 접수 결과 총 259세대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법환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전용면적 20㎡ 24세대, 44㎡ 4세대, 주거약자용 44㎡ 4세대 총 32세대를 모집한 결과 259세대가 신청하여 8.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 전용 44㎡ 4세대의 경우 저출산 추세 반전 노력 일환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가구 계층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6.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제주개발공사는 신청자에 대한 소득·자산·주택 소유 여부의 자격 요건 검증 과정을 거쳐 오는 4월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주택을 직접 방문해 입주 여부를 결정하고 계약체결 등의 후속 절차를 진행하여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건설 중인 통합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일도1·2차 23세대는 2025년 3월, 한림읍 대림리 63세대는 2025년 4월 중에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는 예비입주자 소진 시기에 맞추어 예비입주자를 수시 모집함에 따라 모집 공고를 놓치는 등 신청자의 불편을 개선하고자, 2025년도부터는 분기 단위로 예비입주자 유형별 정기 모집을 아래와 같이 운영할 예정임을 밝혔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통합공공임대주택 특성에 맞게 기초생활수급자, 청년, 국가유공자, 신혼부부 등 여러 유형의 무주택 도민들이 신청한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공급물량 확대 및 공급제도 개선을 통해 도내 주무택 도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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