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덕기념관 토요일은 김만덕! 2월‘어린이 판화교실’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0 15:35:19
  • -
  • +
  • 인쇄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된 작품, 김만덕기념관 전시 진행
▲ 2월‘어린이 판화교실’운영

[뉴스스텝] 김만덕기념관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문화행사프로그램‘토요일은 김만덕!’을 운영한다.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토요일은 김만덕!’은 전 연령대의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해 김만덕과 나눔을 다양한 문화행사와 연계하여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 첫 번째‘토요일은 김만덕!’프로그램은 '어린이 판화 교실'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훈, 김예영 작가와 함께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며 느낀 소중함 감정을 판화 기법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판화 교실을 통해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판화 프레스기를 활용하여 나눔을 표현하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창작된 작품들은 김만덕기념관 2층 로비에서‘김만덕기념관의 나눔이야기’와 함께 전시된다.

김만덕기념관 강영진 관장은 “어린이 판화 교실을 통해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판화 기법에 대해 학습하고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하여 나눔을 표현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일정은 2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장소는 김만덕기념관에서 진행한다.

체험신청은 김만덕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모집대상은 12 부터 13세 어린이이며 선착순 12명이다.

김만덕기념관은 조선 후기 제주 출신의 여성 상인 김만덕의 삶과 정신을 기리고자 2015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나눔문화전시관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거상으로 성장한 동시에 자선가이자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선구적 인물인 김만덕의 나눔 정신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올해는 개관 10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롭고 의미 있는 행사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기획전시와 더불어 상설전시관에서도 김만덕이 전하는 나눔의 이야기를 더욱 상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제주시 산지로에 위치한 김만덕기념관은 접근성이 뛰어나며, 산지천과 탑동 주변의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관광객과 도민이 가볍게 발걸음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 특히 올해는 어린이를 중심으로 체험이 어우러진 교육프로그램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남녀노소 모두가 나눔의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한편, 김만덕기념관은 올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도민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영주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으로 환경·건강 지킨다

[뉴스스텝] 영주시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1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택과 창고, 축사 등에 사용된 노후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해 석면 비산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보건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지붕이나 벽체에 슬레이트

고양교육지원청 '학교체육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 사업교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고양교육지원청은 16일 본청 누리마루에서 고양특례시와 협력하여 '2026년 학교체육시설 공유 활성화 사업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학교가 지역사회 공유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 개방 절차를 체계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주민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고양교육지원청 재무관리과와 고양시청 체육정책과 관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 저소득층‘중개보수 50% 감면사업’2026년까지 연장 시행

[뉴스스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천군지회는 2024년 군과 MOU를 체결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까지 시행해 왔던 부동산 중개보수 50% 감면 사업을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되어 관내 106개 중개업소 중 59개 업소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지난 2년간의 운영 결과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