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식물 자원에 대한 제주 이해 교육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6 15: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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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제주관광공사, 25일 선흘 곶자왈 등에서 관광안내사 교육 진행
▲ 관광안내사 현장 교육

[뉴스스텝]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5일 도내 일원에서 관광안내사 31명을 대상으로 제주 환경 및 동식물 자원에 대한 가치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환경 보호와 동식물 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제주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도와 공사는 김완병 학예연구사(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를 강사로 초청해 ‘제주의 자연환경과 동식물 자원’을 주제로 제주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선흘 곶자왈의 독특한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교육도 진행했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전하는 것은 관광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전문 지식을 강화함으로써 관광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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