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미래 농업 이끌어갈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4 15:45:51
  • -
  • +
  • 인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자 대상
▲ 양구군 미래 농업 이끌어갈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뉴스스텝] 양구군이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 후계 농업인을 선발한다.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자 중에서 우수한 농업인을 선발해 미래 농업 전문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수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되면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및 임차, 농자재 구입 등으로 최대 2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융자는 연 0.5%의 고정금리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의 조건으로 지원된다.

또한, 양구군은 선정된 우수 후계농의 영농 경영 등 역량 강화를 위해 농식품부의 정책 방향, 농업 트렌드, 유통 마케팅, 농업 경영 일반, 영농 성공 사례 등을 공유하면서 성공적인 영농활동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19일까지이며,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 미래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통해 농업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무주군, ‘작지만 강한 농업’ 실현 2026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 밝혀...

[뉴스스텝] 무주군이 ‘반딧불농업대학’ 운영 계획을 밝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반딧불농업대학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으로, 올해는 2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온라인마케팅, △포도, △수박 등 4개 과정이 개설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신청 인원이 많은 3개는 정규과정으로, 나머지 1개는 지역 특화작목 기술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교육 내용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 전 총리 뜻 받들어 시·도 대통합” 다짐

[뉴스스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고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며, 고인의 뜻을 받들어 광주·전남 대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영록 지사는 전남도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헌화·분향 후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리고 영면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방명록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균형발전에 헌신하신

청주시,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 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