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권역별 주민공청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1 15:40:40
  • -
  • +
  • 인쇄
10년 단위의 중장기 법정계획 수립 주민 의견 청취
▲ 강원도,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권역별 주민공청회 개최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연구원은 향후 10년의 미래상 구현을 위한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안)에 대해 도민 및 관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권역별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주민공청회는 내륙북부권, 내륙남부권, 동해안권 총 3개의 권역별로 나눠, 춘천, 원주, 강릉에서 각각 4. 12, 4. 15, 4. 17 14:00에 총 3회 개최된다.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초안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초안은 강원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공고/고시)에 게재하여 열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청(정책기획관) 및 18개 시군 기획부서에서도 현장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기간은 4. 8부터 4. 18 까지 이다.

종합계획은 10년 단위의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도와 교육청 그리고 18개 시군이 함께 수립하고 있는 범도정 종합계획이며,『국가 신성장 동력을 선도하는 미래산업도시! 누구나 찾고 싶고 살고 싶은 글로벌 도시!』 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선도도시(미래산업 매출액 20조원), 찾고 싶은 열린도시(국내외 방문인구 2.5억명), 살고 싶은 쾌적도시(도민의 삶의 질 만족도 전국 5위권 이내)의 3대 목표, 9대 추진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연구원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종합계획(안)을 수정, 보완할 예정이다.

주민공청회 이후,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종합계획 초안에 대한 추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최종 보완된 종합계획은 강원특별법에서 설치, 운영하도록 한 ‘종합계획 심의회’ 심의, 의결, 도의회 동의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 하고 오는 7월에서 9월 중 최종 확정, 고시할 예정이다.

정영미 정책기획관은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은 향후 10년 도정 비전의 장기적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도 단위 최상위의 법정계획인 만큼 내실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민생 한파 극복 나선 인천 중구,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추진

[뉴스스텝] 인천시 중구는 민생 한파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융자 보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함으로써, 경영 안정화와 고용 촉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인천 중구의 지역 민생 안정 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중 인천 중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 영동권까지 확대해 2026년 전면 완료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요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기록정보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중요기록물 전자화 사업을 2026년에 영동권역까지 확대·완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각급 학교에 보존 중이던 비전자 중요기록물을 전자화하는 것으로, 2019년 착수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4년간 도내 특성화고등학교 23교와 일반계고등학교 89교의 학적기록물 총 215만 면을 전자화했다.

영암군, 지적기준점 전면 점검·정비 돌입

[뉴스스텝] 영암군이 이달 26일부터 지적측량의 정확성·신뢰성 확보, 영암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기준점 9,529점의 전면 점검과 정비에 들어갔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경계·위치를 결정하는 지적측량의 기초자료로, 객관적 지적 행정,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핵심 기반시설.영암군은 이번 전면 점검·정비로 노후·훼손·망실된 기준점을 정비하는 등 관리 실태를 전반을 개선하고 있다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