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16~17일‘찾아가는 양구 통일관’ 운영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5 15:40:14
  • -
  • +
  • 인쇄
▲ 양구군, 16~17일‘찾아가는 양구 통일관’ 운영

[뉴스스텝] 양구군은 2023 도솔산지구전투전승기념행사와 연계하여 16일과 17일 이틀간 ‘찾아가는 양구통일관’을 운영한다.

양구군은 16~17일에 진행하는 2023 도솔산지구전투전승기념행사에 전국각지에서 참석하는 방문객과 평소 해안면에 위치한 양구통일관에 방문하기 어려웠던 관내 주민들을 위해 양구문화복지센터 입구에 ‘찾아가는 양구통일관’ 부스를 마련하여 통일 문제에 관한 관심과 이해를 돕고, 현악 4중주 및 금관악기 버스킹, 부채와 에코백 만들기 체험, 북한 인권 실태 전시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과거 북한군이 점령했던 도솔산 격전을 벌인 끝에 탈환한 무적 해병의 전승 기념행사와 더불어 희미해져 가는 통일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를 통해 양구군 안보 관광지에 대해서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양구통일관은 국립 통일교육원에서 사회통일교육지원으로 국민에게 북한상을 올바로 알리고, 건전한 통일관을 확산하기 위해 1996년 양구군 해안면에 개관했으며, 제4땅굴과 을지전망대를 관광하기 위한 출입 신청장소로도 운영 중이다.

또한, ‘찾아가는 양구통일관’ 운영은 양구군 관광문화과의 사업 신청에 따라 국립 통일교육원에서 운영비를 전액 지원하고, 양구문화재단이 후원, ㈜두두컬쳐가 진행한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 시행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통합 공고’를 4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여성기업 육성사업은 여성 창업, 여성기업 판로, 인력 지원과 함께 인공지능‧바이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여 여성의 건강 및 삶의 질을 제고하는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을 포함한 4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지원 규모는 총 117.4억원이

중기부,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뉴스스텝]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인력의 채용, 파견,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해당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연구인력난을 완화하고 기술혁신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다.세부적인 사업내용과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① 연구인력 채용지원사업 (신진·고경력)중소기업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국민의힘 당명 개정을 위한 2030 청년 주도 ‘브랜드전략TF’ 합류

[뉴스스텝]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