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024 동행축제' 나주목사고을시장서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9 15:35:14
  • -
  • +
  • 인쇄
그림그리기‧장보기 체험 등 진행
▲ 나주목사고을시장서 열린 2024 동행축제 장면. (사진제공-나주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최근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2024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나주시가 지원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나주중앙초 학생들과 까리따스 성모 유치원 어린이 등 23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주제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 및 장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장보기 체험용으로 제공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물건을 구매하면서 경제관념을 배우고 버블쇼, 마술쇼, 키링‧디퓨저 만들기 체험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통시장을 주제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유치원생부터 초등 저학년, 고학년까지 다양하게 참여했다.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처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이 선발됐으며 각각 20만원, 10만원,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부상으로 지급 받았다.

어린이들은 “시장이 이렇게 재미있는 곳인지 몰랐다. 어른들도 친절하고 신기한 물건들도 많아서 친구들이랑 같이 또 방문해서 재미있게 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주목사고을시장 한재필 상인회장은 “오랜만에 시장이 북적북적 활력을 되찾고 상인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시지 않았다”면서 “6월부터 나주목사고을시장에서 진행되는 밤소풍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