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AI 대전환 시대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논의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5: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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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동 주민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 연구모임’ 활동 마무리
▲ 충남도의회, AI 대전환 시대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논의

[뉴스스텝] 충남도의회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

충남도의회 ‘불당동 주민 생활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구형서 의원)’은 8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AI 기반 주민 생활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연구모임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기본사회 실현 방안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도민 누구나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AI를 활용한 행정서비스 개선과 생활밀착형 정책 도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활성화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경로당을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디지털 교육과 건강관리, 소통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 과제를 검토했다.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AI는 더 이상 특정 분야의 기술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행정 전반을 변화시키는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AI 기술 발전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만 집중되지 않고 모든 도민에게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구모임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부터 AI 기반 미래정책까지 폭넓게 논의하며 다양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며 “논의된 내용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져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차 회의를 끝으로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연구 과정에서 도출된 정책 제안과 논의 결과는 향후 충남도와 관계 기관에 전달해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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