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배추·무 수급 관리 및 생산 안정 추진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15:30:40
  • -
  • +
  • 인쇄
▲ 강원도청

[뉴스스텝]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봄 배추 재배의향 면적은 1,400㏊ 수준으로, 4월 중순 ~ 하순까지 산지 정식은 모두 완료됐으며, 생육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강원 고랭지 배추·무는 주 출하기(8~9월) 전국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나, 이상기후·지력약화·병해충 발생 증가 등으로 매년 수급불안정 및 가격 등락이 반복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4년 전국 고랭지 채소 재배전망에 따르면, 고랭지 배추 재배면적은 전년대비 4.6% 감소한 5,000㏊, 무는 3.2% 감소한 2,640㏊ 수준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도에서는 고랭지 배추·무 가격안정과 생산안정을 위해 도지사 공약사업 등 다양한 수급안정 사업(6개 사업, 411억 원)을 집중 추진 중에 있다.

고랭지채소 가격 안정을 위해 3개 사업(338억 원)을 추진한다.
➊ 채소가격안정제(국비): 4개 품목
- 사업비: 21,874백만원(국비 6,56230%, 도비 3,28115%, 시군비 3,28115%, 자부담 8,75040%)
- 사업내용: 가격하락 → 가격차액, 가격상승 → 출하 장려금 지원 등

➋ 채소류 수급안정자금 조성(도비) : 8품목
- 사업비: 2,000백만원(도비 50025%, 시군비 50025%, 자부담 1,00050%)
- 사업내용: 가격하락 → 가격차액, 홍보(광고)·소비촉진행사, 조사연구 등
- ‘23년까지: (조성액) 17,259백만원, (집행액) 8,119, (적립액) 9,140

➌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구축(국비) : 횡성군(‘23~‘24년)
- 사업비: 10,000백만원(국비 4,00040%, 도비 1,50015%, 시군비 1,50015%, 자부담 3,00030%
- 사업목적: 대규모 산지 저온저장시설 구축, 배추·무 상시 출하 조절
- 사업내용: 저온저장·예냉시설, 선별·가공시설, 장비 등 지원

고랭지채소 생산 안정을 위해 3개 사업(73억 원)을 추진한다.
➊ 연작피해지역 토양미생물제제 등 지원(국비) : 연 2,250㏊(‘22~‘25년, 4년간)
- 사업비: 4,500백만원(국비 1,35030%, 도비 3157%, 시군비 1,26028%, 자부담 1,57535%)
- 사업내용: 토양 복원을 위한 토양개량제, 토양미생물제제 등 지원

➋ 고랭지채소 안정생산 지원(도비) : 4,000㏊
- 사업비: 2,560백만원(도비 38415%, 시군비 89635%, 자부담 1,28050%)
- 사업내용: 고랭지채소 주요 병해충(뿌리혹병 등) 방제약제 지원

➌ 고랭지채소 산지 유통기반 구축 지원(도비) : 13개소
- 사업비: 260백만원(도비 3915%, 시군비 9135%, 자부담 13050%)
- 사업내용: 고랭지채소 집하·출하시설 지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농업인들이 지속적 영농이 가능한 수준의 소득 안정화와 소비자가 안정적 가격에 강원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고랭지 채소 수급불안 요소를 해소해 나아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수원특례시의회, 권선구청 주관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 참석

[뉴스스텝]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월 26일 오후 5시,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에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권선구청이 주관해 권선구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한 자리로, 2026년도 구정 주요사업과 예산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정렬 부의장, 박현수·장정희·이찬용·윤경선·이대선·유재광·조미옥

강주택 부산시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 수상

[뉴스스텝]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강주택 의원(중구, 국민의힘)이 최근(19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 주최·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다. 이번 수상은 공약을 조례로 구체화해 행정이 실제로 작동하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성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 16.1%!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았다.

[뉴스스텝]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025년 병원 전 단계 심정지 대응체계를 중점 관리하여, 심정지 환자 195명의 멈춰 있던 심장을 다시 뛰게 해 자발순환회복률을 16.1%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의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2023년 10.8%, 2024년 14.7%로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왔고,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10.9%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더해 전북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