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3 15: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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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조 강화
▲ 강릉시,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뉴스스텝] 강릉시는 제22대 국회 출범을 앞둔 23일 9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권성동 국회의원 당선인을 초청하여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성동 당선인, 김홍규 강릉시장, 양원모 부시장을 비롯하여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하며,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현안 29건에 대한 국비 확보, 법령·제도 개선 등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주요현안으로는 △항만건설·국가산업단지 조성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 △국도7호선 확장 △비행안전구역 규제 완화 △제2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유치 △강릉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등,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중점 추진중인 사업을 논의한다.

아울러 △경포호 체류형 관광콘텐츠 조성 △강릉-평창 관광케이블카 조성 △동해안 바닷가 경관도로 조성 △강릉 복합형 신한옥마을 조성 △어촌신활력증진사업(강문항)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창경바리어업) △국립 강릉박물관 건립 등 사계절 체험형 문화·관광인프라 구축사업을 비롯하여, △2024~26년 세계총회 ITS서비스 제공 △2026강릉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 대회 등 국제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을 건의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인구감소 및 정부의 재정여건으로 지역이 어려운 시기에 힘 있는 중진 의원의 지원이 지역 위기 극복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경제도시다운 경제도시, 관광도시다운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현안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권성동 국회의원은 “지난 15년 동안 의정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강릉 발전을 앞당기는 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면서 “시 집행부와 주요현안에 대한 긴밀한 소통으로 지역 현안을 적기에 풀어나가자”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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