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생태복지 실천을 위한 ‘다같이 쓰담 걷기’ 행사 활기찬 마무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30 15:25:53
  • -
  • +
  • 인쇄
민․관 합동 사회복지종사자 55명 적극 동참
▲ 생태복지 실천을 위한 ‘다같이 쓰담 걷기’ 행사

[뉴스스텝] 순천시는 지난 26일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면 서천변 일대에서‘다같이 쓰담(쓰레기 담기의 줄임말) 걷기’를 성황리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쓰담 걷기’는 민‧관 합동 생태복지 실천사업으로 김정오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참여했다.

시는 지역사회와 사회복지 분야에 ‘환경과 복지의 공존’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생태적 복지실천사업인 ‘다같이 쓰담 걷기’를 추진하고 있다.

2022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15회, 1,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단순한 환경정화 봉사를 넘어 ‘환경을 살리는 일이 곧 복지’라는 마음으로 시설과 단체의 종사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지역 내 하천 환경 보호를 위해 EM 흙공을 직접 제작하고, 하천에 투척하여 수질 개선에 힘을 보탰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과 복지를 아우르는 실천적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생태복지 공동체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5년 7월에 구성된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사회보장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해 오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신속한 서비스 연계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스텝.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뉴스

나주시,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 위해 총력 대응 나서

[뉴스스텝]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돈농가와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최근 인근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긴급 예찰과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관내 양돈농가 87호, 17만 2천두를 대상으로 정밀

소아청소년과가 만든 기적, 영암군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62억원 돌파

[뉴스스텝] 영암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누적 모금액 62억7,000만원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영암군은 제도 시행 첫해인 2023년 12억원, 이듬해인 2024년 18억원을 모금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32억원을 모금하며 2년간의 누적액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영암군민의 삶에 직접 닿는 공감형 기금사업이 있었다.영암군은 소아청소년과 운영 엉덩이 기억 상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 모집

[뉴스스텝] 양구문화재단은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와 음악을 통한 창의적 표현 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단원을 모집한다.양구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일환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배꼽축제 퍼레이드 및 공연 무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어린이들은 타악 연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

PHOTO NEWS

더보기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