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 “학생주도성 발현과 미래교육 강화를 향하여”

최선경 기자 / 기사승인 : 2024-01-02 15: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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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일 충혼탑 참배 후 전 직원 시무식…
▲ 2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김지철 교육감이 신년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뉴스스텝] 충남교육청은 2일 충혼탑을 참배 후,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무식을 통해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김일수 부교육감, 각 국장, 감사관, 각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에 헌화, 분향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충남 미래교육의 힘찬 추진을 다짐했다.

이후 열린 시무식에서는 1월 1일 자로 도교육청에 전입한 직원들과 기존 직원들이 상견례를 하고, 간부 직원들과 전 직원이 인사를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학생주도성 인식과 미래교육체제 전환’을 넘어 ‘학생주도성 발현과 미래교육 실행력 강화’를 위해 지원할 것.”이라며, 그와 동시에 “인공지능과 정보지능기술 활용에 있어 디지털 민주주의를 훼손하지 않도록 힘써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무식 말미에는 직원들에게 업무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고, 기존의 업무 경계를 뛰어넘어 소통하고 협력하며 맡은 바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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